미국유학 미국대학진학 준비시험 종류

유학목적이든, 이민목적이든 미국행을 선택했다면 자녀의 미국대학진학 시험교육을 목적으로 한 미국유학과 미국이민  목적이든, 미국이민 목적이든 자녀가 미국대학진학을 준비 중이라면 꼭 알아야하는 시험이 있습니다. 미국대학 진학 시 꼭 알아야하는 시험을 소개해드립니다.

부모동반 자녀의 미국유학

미국대학진학 시험종류

TOEFL 토플

‘Test of English as a Foreign Language’의 약자인 TOEFL은 영어공부를 해본 분이라면 대부분 알고 있는 오래된 시험이죠.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사람들의 영어 구사능력을 평가하기 위한 시험인데요. 주로 영어권 국가에 있는 대학 및 대학원에 입학할 때에 학생이 영어로 학업을 수행할 수 있을 정도의 영어능력을 가졌는지를 판단하기 위한 시험으로 활용됩니다. 과거에는 종이로 시험을 봤지만 2000년에 들어서며 CBT (Computer-based test)로 바뀌었고 이제는 iBT(Internet based test)로 변경되었는데 여전히 Reading, Speaking, Listening Writing을 보며 각 30점씩 총 120점이 만점입니다.

IELTS 아이엘츠

토플시험보다 상대적으로 늦게 등장한 아이엘츠는 케임브리지 영어시험에서 파생되어 1980년에 나온 국제공인 영어능력시험입니다. 유학생 뿐만 아니라 취업 및 이민 갈 때에 요구되는 시험점수이기도 한데요. 국내에서는 2000년대 초반에만해도 교재도 한가지, 학원도 딱 하나라 정보와 자료 부족으로 사람들이 기피하고 과거에는 주로 영연방국가에서만 인정받던 시험이었습니다.

따라서, 영어능력시험은 토플만 인정하던 미국에서는 아이엘츠시험 점수를 받질 않았지만 이제는 미국에서도 3000개 이상의 학교와 기관들이 아이엘츠를 인정하며 미국계에서도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일부 미국대학에서는 토플만 인정하기에 미국 유학, 미국대학 진학이 목적이라면 토플 시험에 집중하는 것이 좋으며 캐나다, 호주, 영국 등 타 국가로의 진학 또는 취업 등을 고려한다면 아이엘츠를 준비하는 것이 더 다양한 기회를 부여합니다.

SAT 에스에이티

미국의 대학위원회인 College Board가 주관하고 ETS (Educational Testing Service)가 개발한 SAT시험은 미국대학진학에 관심있는 분들이라면 들어보셨을텐데요. 미국대학 입학신청 시 필수시험이라 SAT시험 점수를 기준으로 이 학생이 미국대학에서 배울 수 있는 학문적 능력이 있는지를 평가합니다.

SAT는 읽기와 쓰기, 수학, 에세이 총 3과목으로 구성되어있고 1600점이 만점입니다. SAT세부시험에는 심화수학, 과학 (화학, 물리 등), 역사, 외국어 등 과목별 시험인 SAT Subject Test가 있는데요. 한 과목당 시험시간은 1시간이며 학교마다 학생들에게 요구하는 STA과목시험이 다르고 또한 SAT과목시험을 요구하지 않는 학교도 있으니 미국대학 진학을 앞두고 지원하는 학교의 입학요강을 확인 후 그에 따라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PSAT 피셋

Preliminary SAT의 준말인 PSAT은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SAT를 준비하기 위한 시험입니다. 미국에서 10학년과 11학년을 대상으로 보는 SAT시험의 모의고사라고 할 수 있는데요. 미국대학위원회 College Board와 National Merit Scholarship 에서 주관하기에 PSAT에서 좋은 성적을 받으면 National Merit Scholarship으로부터 장학금을 받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 장학금은 미국시민권자 또는 미국영주권자를 대상으로 수여하기에 유학생들은 해당되지 않습니다.

SAT의 유일한 공식 모의고사이므로 장학금 수령목적이 아니어도 SAT대비시험으로서 미국의 고등학생들에게 PSAT는 중요합니다.

ACT

American College Testing의 약자인 ACT 또한 SAT와 같은 미국의 대학입학시험입니다. SAT는 미국 동부와 서부에서 선호하는 반면, ACT는 미국 중부의 학생들이 선호하는 시험으로 현재는 미국 전 대학에서 ACT와 SAT 성적을 인정합니다. ACT도 영어(English), 수학(Mathematics), 독해(Reading Comprehension), 과학(Science) 시험으로 이루어져 있지만 SAT와 달리 ACT는 시험을 한번에 봅니다. 한 과목당 35~60분이 주어지며 각 과목은 36점이 만점이라 4과목 시험 결과의 평균을 계산하여 총점을 매깁니다.

 

AP

Advanced Placement를 뜻하는 AP시험은 미국의 대학과목 선이수 제도입니다. 매년 5월마다 미국 전국에서 실시하는 시험으로 미국의 모든 고등학생들이 대상은 아니며 성적이 우수한 미국 고등학생들에게 더 높은 대학 수준의 교육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만든 제도입니다.

그 이유는 미국 고등학생들에게 미리 대학교 수준의 수업을 제공해서 이 시험을 통해 학생들의 대학 학점을 미리 받아볼 수 있게 만든 제도로 SAT와 같이 College Board에서 주관하며 고등학교에서 AP수업을 들으면 5월에 시험을 보게 됩니다.

미국의 많은 대학들은 AP시험으로 높은 점수를 받은 고등학생들에게 대학학점을 인정해주기도 합니다. AP는 1에서 5점까지 있으며 심지어 하버드 대학도 최소 4과목의 AP시험에서 4.5점의 우수한 성적을 받은 학생에게는 1년의 학점을 인정해주며 랭킹이 높은 다른 미국 대학들도 AP에서 4점 이상을 받은 경우 AP에 대한 학점을 부여합니다.

미국내 유명대학에 진학하기 위해서는 7~12개의 AP점수가 필요하지만 사실상 1년에 2~3개 AP수업도 대학생활에 부담되므로 감안해서 준비해야합니다.

 

우리나라 대학입시제도도 복잡하지만 미국도 비슷한 상황인데요. 미국대학진학을 준비 중이라면 고등학생이 되었을 때부터 학년별 선택과목 봉사, PSAT, SAT, ACT, AP 등 미국대학진학에 필요한 시험 준비에 대해 사전에 계획을 세워 준비해야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으니 꼭 기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