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유학 중인 자녀, 또는 미국이민간 자녀와 가족을 만나러 부모님이 미국에 오실 때에 입국심사가 걱정되시죠? 영어가 유창하지 않은 부모님도 쉽게 입국심사를 받을 수 있도록 미국입국심사용 레터 샘플을 준비하였습니다. 이스타 또는 B1B2비자가 있어도 미국입국이 100% 보장되는 것은 아닙니다. 특히 영어와 미국식 사고가 익숙하지 않은 분들 중에는 입국심사를 받는 과정에서 오해를 불러일으키는 대답을 하여 입국거부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물론 영어를 못하면 미국공항에서 통역관을 부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민관의 질문에 대답을 잘못하게 되면 통역관이 해결해주는 것은 아닙니다. 그때는 공항에서 기다리고 있는 가족을 만나지도 못한채 바로 강제출국을 당하기도 하는데요. 때문에 이런 문제를 피하기 위해 부모님의 미국여행 시 사전에 입국심사용 레터를 준비해서 입국준비를 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미국입국심사 시 주의사항
미국은 처음 갈 때보다 비이민 비자로 미국에 여러회 입국할 수록 입국심사가 까다로워집니다. 그리고 비자를 승인받아도 입국심사관이 입국여부와 미국내 체류기간을 최종적으로 결정하기에 입국심사가 가장 중요한 단계인데요. 미국 첫여행의 입국심사가 간단했을지라도, 다음번부터는 까다로워지는 것이 대부분이니 미국입국심사는 늘 꼼꼼히 준비해야합니다.
미국입국심사용 레터 작성
입국심사관이 공항에서 기본적으로 묻는 것은 미국방문의 목적, 미국내 체류기간, 미국내 체류장소이며 그 외에도 소지한 현금의 금액과 식품반입 여부를 묻기도 합니다. 따라서, 이런 기본 내용이 레터에 언급되어야 합니다. 레터는 미국에 사는 자녀 또는 가족이 미국에 오는 부모님에 대해 입국심사관에게 해당 정보를 알려주는 것이니 아래 레터 샘플을 참고하세요.
편지형
[자녀의 여권상 영문이름]
[자녀의 미국 주소]
[자녀의 미국 전화번호]
[작성 날짜]
To Whom It May Concern,
My name is [자녀의 여권상 영문이름], and I am currently a student at [미국대학이름] in the United States. I am writing this letter to confirm the travel plans and purpose of my parents, [아버지 여권상 영문 이름] and [어머니 여권상 영문이름], who will be visiting me for [체류 기간 (예, 2 weeks, 10 days 등)].
My parents are scheduled to arrive in the United States on [미국 입국날짜] and will depart on [미국 출국날짜]. The primary purpose of their visit is to spend time with me, their [son or daughter], as we have been apart for a while due to my studies abroad. They are coming for a family visit, and we will visit some tourist areas together while they are in the US.
Given that my parents do not speak English fluently, I have prepared this letter to assist them in communicating the purpose of their visit to the immigration officers upon their arrival at the airport. Rest assured, they have all necessary documentation to support their trip.
Should you require any further information or verification, please feel free to contact me at [자녀의 미국 전화번호].
Thank you for your understanding and assistance in this matter.
Sincerely,
[자녀 영문이름 ]
미국 입국 시 자녀가 작성한 이 레터와 함께, 왕복항공권, 만약 부모가 따로 호텔에 묶는다면 호텔예약 확인증, 가져온 현금, 반입하는 식품 목록(영문), 그리고 부모가 한국에서 재직 중이라면 재직증명서 등을 추가로 준비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정보형
입국 시 요구되는 정보를 간결하게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정리하여 제출합니다.
Dear Immigration Officer,
I am writing to confirm that my parents, [부모님 영문 성함], will be visiting me, their child studying at [대학교 명] in the United States. They are visiting me to spend time together as we have been apart for a while due to my studies aboard. (또는 대학 입학, 졸업, 결혼식 참석 등)
As my parents are not fluent in English, I have prepared this letter to help them explain the purpose of their visit and all the necessary information upon their arrival.
[Information about visit]
- Purpose of Trip: Family visit and sightseeing
- Travel Document: ESTA 또는 B1B2
- Trip Period: 입국날짜 ~ 출국날짜 (??days)
[Place to stay in the US]
- 미국내 체류할 주소
예) 자녀 집 주소 또는 호텔 주소
[Information of children/family in USA]
미국에 사는 자녀 또는 가족의 정보
- Name: [여권상 영문이름]
- Address: [자녀/가족의 미국 집주소]
- Phone Number: [미국 전화번호]
자녀가 미국에서 학생이면 학교정보, 직장인이라면 회사정보 추가
[CASH]
- 미국 입국 시 가져 온 달러 금액
[List of Food Items bring into the U.S.]
- 반입하는 식품의 영문명 기재
미국에 반입 가능한 음식을 사전에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List of Documents]
- Return Tickets
- Hotel Reservation (호텔을 예약했다면)
부모님이 한국에서 재직 중이라면 재직증명서, 명함도 준비하세요.
ESTA(이스타) 또는 B1B2로 미국방문 시 반드시 미국입국 목적이 여행이어야하는 것은 아닙니다. 미국에 유학 중인 자녀, 미국으로 이민간 자녀나 가족을 만나러 입국하는 데에도 제약이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입국심사관이 봤을 때에 입국목적이 명확해야하고 불법체류 또는 불법노동 등이 아님을 분명하게 알릴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합니다.
하지만, 쉽게 생각한 이스타, B1B2신청부터 개인의 상황에 따라 문제가 되는 경우도 많으니 가장 먼저 아래 글을 참고하여 여행허가 또는 비자를 받은 후, 그에 따라 꼼꼼하게 입국심사를 준비하시면 어렵지 않게 미국에 입국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