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액자산가들뿐만 아니라 전문직과 고액 연봉자들, 즉 한국 부자들의 해외이주, 특히 미국으로의 이주가 늘고 있다는 기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사실 한국 부자들의 해외이주, 특히 강남권에 거주하는 찐부자들은 이미 해외이주를 하셨습니다. 상속세와 증여세가 없거나 아주 낮은 미국, 유럽, 기타 아시아 국가의 영주권을 취득했고 이주를 간 경우도 이미 다수입니다.
그리고, 여전히 미국을 비롯한 해외이주 및 해외부동산 투자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급증하며 계속해서 자산을 해외로 이전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데요.
한국의 부자들이 해외이주, 한국을 떠나려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돈이 많으면 한국이 가장 살기 좋은 곳이라는 점에서 대부분 동의하지만 돈이 많아도 어쩔 수 없는 점이 있다는 것입니다.
한국의 자산가들이 왜 미국에 가려는지, 왜 미국으로 자산을 이전하려는 지, 만약 여러분들이 미국에 투자하거나 이민, 자녀 유학을 생각하고 있다면 놓치지 말아야 할 핵심 포인트를 짚어 드리겠습니다.
한국 부자들의 해외이주 이유
자산가들이 한국을 떠나는 이유
최근 한국의 자산가들은 해외로 눈을 돌리고 있습니다. 미국에 왜 투자를 하려고 하는지, 자녀를 왜 미국으로 공부를 시키려고 하는지, 그리고 더 나아가서는 왜 이민까지 고려를 하고, 심지어 국적까지도 바꾸려고 하는지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1. 높은 상속세와 증여세
한국의 상속세, 증여세는 OECD 중에서도 일본 다음으로 증여 상속세율이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유럽의 일부국가를 비롯해 싱가폴과 두바이는 상속세와 증여세가 아예 없기도 하지만, 미국도 개별 면세 한도가 200억 원으로, 자녀에게 100억 원씩 증여해도 면세가 가능합니다. 반면, 한국의 면세 한도는 5억 원. 자녀에게 강남의 아파트 한채 증여할 경우 증여세가 50% 이상 부과됩니다. 아파트 한채를 물려받아도 팔아서 전세로 가야하는 실정인데요. 따라서, 한국을 떠나고 싶지 않은 자산가들도 한국의 높은 세율로 인해 해외로 이민을 결심하게 되며, 이는 단순한 개인의 선택이 아니라 이제는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고소득자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높은 세금 부담에 결국에 해외이주를 결심한 경우가 다수인데요. 열심히 사업을 한 개인사업자도 수익의 55%를 세금과 건강보험료, 국민 연금을 포함한 공과금으로 내고 있는 실정입니다.
열심히 사업을 해 영업이익이 급등하니 세무 조사까지 받게되어 결국 해외로 자산을 분산 투자할 계획을 세우는 경우가 이제 다수인데요. 당장 해외이민을 결심하지 않아도 국내 자산을 정리하여 해외로 자산을 분산시켜 투자하기도 합니다.
2. 경제적, 정치적 불확실성
한국의 자산가들이 해외로 관심을 돌리는 또 다른 이유는 경제적 불확실성과 국내 정치적인 리스크에 따른 투자환경의 불확실성때문입니다. 최근 국내 정치적인 리스크 너무 심하죠. 지금처럼 달러환율과 유로환율이 높은 상황에서도 하루 빨리 해외로 자산을 옮기려고 합니다. 내 자산을 보호해 줄 안정적인 투자 환경을 찾아 미국 뿐만 아니라 일본, 싱가포르, 유럽 등 다른 국가호 눈을 돌리는 투자자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3. 부자들의 교육과 세금 전략
세 번째는 자녀 교육이 이주를 결심하는 중요한 원인 중 하나입니다. 한국의 명문대 입시 경쟁이 얼마나 치열한지는 더 이상 얘기할 필요도 없지만, 강남에서는 이제 영어유치원에 입학하기 위한 개인과외도 유행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한국에서 명문대학을 가더라도 부모들은 한국에서는 더 이상 본인들이 살았던 수준의 경제적인 여유로움을 자녀들이 누리기는 어려울 것으로 판단되어 해외 선진국으로 유학을 보내려는 분들이 늘고 있습니다.
그러면 왜 많은 부자들이 여러 나라 중에서도 미국을 선택할까요? 미국 이외에도 호주, 캐나다, 뉴질랜드, 싱가포르, 유럽국가들도 고려되고 있으며, 세금 측면에서 미국보다 이점이 많은 국가들도 있습니다. 많은 부자들이 미국을 선택하는 이유는 미국은 세금 측면뿐만 아니라 교육 환경과 취업 및 사업의 기회 때문인데요.
이민 후에 우리 아이들을 키울 수 있는 자연환경, 교육 환경, 그리고 그 아이들이 취업 또는 사업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있는 곳, 명실상부 미국은 전 세계 1위의 강대국이고 인구가 계속해서 증기하며 상대적으로 더 개방적이고 다양성을 존중하며, 더 많은 기회와 취업의 기회가 있으므로 자녀를 위해서 미국 이주와 투자를 선택하고 있습니다.
이렇듯 단순한 세금 문제가 아니라요, 장기적인 준비를 가지고서 해외로의 투자와 이주를 계획하고 계신 분들이 많습니다.
비거주자 요건 및 세금 계획의 중요성
1 비거주자 요건의 중요성
부자들의 해외이주 목적이 세금일 경우, 한국의 비거주자 요건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해외영주권 또는 시민권을 취득하고, 연 183일 이상을 미국에서, 또는 해외에서 거주해도 한국 세법상 비거주자가 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인데요.
비거주자 요건은 실제로 한국에서의 거주 여부, 해외 주 거주지, 소득 발생지, 자산의 위치 등 다양하게 고려됩니다. 따라서, 국내에서 자산을 어느 정도 정리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2. 사전 증여와 세금 계획
사전 증여를 고려할 경우, 증여세, 상속세, 양도세를 절감할 수 있는 세금 절감 계획을 철저히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단순히 해외영주권 취득만으로 세금 문제가 해결되지 않기 때문인데요. 단순한 해외이주 및 투자 자문을 넘어서 장기적인 관점에서 미국 시장 진출과 자산 관리, 그리고 자녀 교육 컨설팅, 세금을 종합적으로 설계해야 하는데요. 반드시 경험많은 전문가와의 상담을 받아 준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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