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필수템 트래블카드 ‘위비트래블 체크카드’

이제 해외여행 필수템이죠. 트래블카드없이 해외여행을 간다는 건 손해를 보겠다는 것. 40년간 해외여행을 다니며 여러방법으로 여행자금을 가져가봤지만 최근에 신용카드 결제 후 뒤통수를 쎄게 맞아 신용카드도 조심해야한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가장 좋은 건 환율이 유리할 때에 환전을 해뒀다가 그 현금을 쓰는 것. 그게 이제야 가능해졌습니다. ‘위비트래블 체크카드’가 있으니까요.

그동안 타은행의 트래블 체크카드도 발급받아 써봤지만 그때그때 제 원화계좌에 있는 자금을 환전해서 쓰는 수준이었습니다. 제가 원하는 건 제가 모아둔 외화를 체크카드로 사용하는 것이었는데요. 드디어, 우리은행의 이 트래블카드로 가능해졌습니다.

그때 그때 무료로 환전해주는 것 뿐만 아니라 낮은 환율일 때에 모아둔 외화를 사용할 수 있으니 환율이 올라도 걱정없습니다. 예를 들어, 지금 원.유로 환율은 1,500원대가 넘지만 저는 1,190원대에 유로화를 환전해뒀기에 지금 여행가도 1,190원대에 환전한 유로화를 쓸수 있다는 것. 게다가 해외가맹점에서 사용한 지급액에 대해 캐시백까지 받는다니 신용카드와 그 격차가 점점 커지네요. 그럼 위비트래블 체크카드의 장점을 알아볼까요.

 

위비트래블 체크카드

1. 환전

(1) 환전: 무료 (100% 환율 우대)

저 처럼 미리 환전해 둔 경우가 아니어도, 여행에 앞서 환전을 해야하는 경우라도 하루에 미화로 1만 달러까지는 무료로 환전하여 외화계좌에 입금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5만 달러까지 예치할 수 있습니다.

(2) 환전가능한 통화: 30개 국가의 통화 (환전수수료: 0)
기존에는 대부분 미국 달러로만 결제가 되었다면 이제는 약 30개 국가의 통화로 환전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래 통화를 포함해 모두 환전수수료가 면제입니다.

  • 미국 달러 (USD)
  • 유럽 유로 (EUR)
  • 일본 엔 (JPY)
  • 중국 위안 (CNY)
  • 호주 달러 (AUD)
  • 홍콩 달러 (HKD)
  • 대만 달러 (TWD)
  • 러시아 루블 (RUB)
  • 인도 루피 (INR)
  • 사우디아라비아 리얄(SAR) 등..

 

2. 트래블카드 수수료 & 비용

  • 연회비: 0원
  • 해외가맹점 결제 시 수수료: 0원
  • 마스터카드 수수료 1%와 해외서비스 수수료 거래당 US $0.5도 면제

해외은행에 계좌를 열어본 분이라면 아시죠? 해외은행들은 계좌만 열어도 계좌유지비로 매달 수수료를 부과한다는 것. 이 트래블 체크카드는 연회비조차 없습니다.

 

3. 위비트래블 체크카드 기타 혜택

(1) 공항라운지 무료 이용

전 세계 1300개의 공항라운지를 1년에 2회 (반기별 1회)에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2) 캐시백

해외결제: 5% 캐시백 

해외가맹점의 온라인, 오프라인 결제 시 모두 캐시백 적용

 

국내 쇼핑: 5% 캐시백

  • 쿠팡, 무신사, 29cm 온라인 결제 시
  • 올리브영 오프라인 결제시

푸드 결제: 5% 캐시백

  • 스타벅스 사이렌오더, 스타벅스 기프트카드 구매 및 충전 시
  • 배달의 민족, 쿠팡이츠, 컬리 결제 시

대중교통: 5% 캐시백

대중교통: 시내버스와 지하철 이용 시, 교통카드에 위비트래블 체크카드를 등록하여 후불결제로 이용하면 캐시백 적용

이동통신 요금: 5% 캐시백

통신사의 전화요금을 자동납부 신청할 때에 위비트래블 체크카드로 결제 시 캐시백 제공

하지만, 인터넷 등 결합상품, 알뜰폰은 적용되지 않습니다.

 

트래블카드 발급조건:

  • 만 17세 이상은 누구나
  • 우리은행 원화계좌와 외화계좌 개설

모르는 분들이 많은데 간혹 외화정기예금의 이자가 좋을 때가 있습니다. 따라서, 환율이 좋을 때 환전해둔 다음 외화정기예금을 들어두는데요. 이 외화계좌와 바로 연동할 수 있어 간단하네요.

고등학생, 대학생, 사회초년생들은 체크카드로 신용관리를 시작해야한다고 강조했었죠. (아직 모르신다면 아래의 ‘신용점수 올리는 방법’을 꼭 참고하세요.) 위비트래블 체크카드를 만들어 국내와 국외에서 카드결제할 때마다 많은 혜택도 받고, 결제 한건 한건을 통해 신용도 차곡차곡 쌓을 수 있는 기회입니다.

해외여행 중 결제한 신용카드의 배신

해외여행 중에 신용카드를 사용하는 분들이 많으시죠. 저도 그랬습니다. 해외에서 결제하면 ‘결제금액 x 환율’을 생각하기 쉬우나 그 이상의 복잡한 계산이 숨겨져 있습니다. 카드사의 카드수수료 정도는 대부분 아시게지만 그 이상이예요. 특히 미화 달러가 아닌 다른 국가의 통화로 결제할 때마다 발생하는데요. 현지통화를 마스터카드 또는 비자카드로 결제하면 이 회사들이 산정한 미화로 환산한 후, 미화를 다시 원화로 환산하여 원하로 결제합니다.

예를 들어, 2022년에 미화가 유로보다 비쌌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경제뉴스에서 자주 언급되었는데요. 실제로 미국인들의 유럽여행이 증가했을 때이며 보통 1유로가 1.1달러라면 당시에는 1유로가 0.9달러 하던 때였습니다. 물론 원달러 환율로 많이 올랐던 때입니다.

저는 신경안썼죠. 유로환율만 신경썼습니다. 저는 유럽 여행을 계획했었고, 유로화로 결제할 것이니 미국과는 상관없잖아요.

그런데 그게 아니었어요. 제가 유럽에서 10유로를 결제했더니 실제로 제가 결제하는 건 ’10유로 x 원유로 환율’이 아니었습니다. 카드수수료는 늘 발생하니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마스터카드사에서는 제가 결제한 10유로를 달러로 환산함으로써 당시에 달러가 유로보다 비쌌으니 10유로보다 훨씬 더 비싸게 계산되었고, 거기에 당시에 비쌌던 원달러 환율로 환전한 금액을 청구받았습니다.

다시 얘기하지만 미국 달러가 유로보다 비쌌고, 원달러 환율이 높던 시기. 미국이 아닌 유럽에 가서 유로로 결제했지만 저는 비싼 달러 환율을 두 번이나 적용받은 것. 10유로 정도면 타격감이 크지 않지만 숙박료, 식사비 등 결제금액은 다합해 0이 몇개는 더 붙죠.

이때 유로 현금이 있었던 때라 카드를 주로 사용한 것을 엄청 후회했습니다. 현금을 사용하지 않은 건 그 역시 불편함이 있어서였는데요. 위비트래블 체크카드가 있어다면 이런 일은 없었을 텐데 적지 않은 돈이 쓰지도 않고 나간 상황이었어요.

 

해외여행 중 현금 사용 시 문제

여행 중 현금을 두둑히 가지고 다니는 사람은 중국인들거라 생각하지만 한국여행자들도 많습니다. 유럽 여행 중에 몇 백만원에서 심지어 몇 천만원에 해당하는 현금을 잃어버렸다는 소식을 조종 접했었는데요. (도대체 여행 중에 몇 천만원을 왜 가지고 다닐까요? 명품구입?) 더 큰 문제는 아시아인이 현금을 많이 가지고 다니는 소문이 나 강도 또는 도둑의 타켓이 되기 쉬워 신변 안전까지 더 신경써야하는데요.

또한 매번 현금을 사용하면 영수증을 잘 챙겨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해외여행은 하루 이틀이 아니기에 날이 갈 수록 영수증이 쌓여 나중에는 정리자체가 일이 되고 기억이 잘 나지 않기도 합니다. 특히 영어를 사용하지 않는 국가를 여행한 경우, 현지어로 기록된 영수증을 보면 무슨 지출이었는지 기억하기가 어려운데요. 여행 중에 매일 저녁마다 자기 전에 영수증을 정리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지만 현실적으로 많은 이동으로 피로가 누적된 상황에 영수증을 챙기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이럴 때 내 외화계좌와 연동된 체크카드를 사용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늘 해왔습니다. 안전하게 내 현금을 쓰면서 모든 지출을 자동으로 기록할 수 있으니까요. 그 것이 위피트래블 체크카드입니다. 게다가 해외여행이 아니어도, 자주 가는 올리브영과 쿠팡 사용 결제금액도 5% 캐시백을 받으니 꿩과 알을 함께 먹는 1석 2조네요!

위비트래블 체크카드 자세히 알아보기 

해외여행 트래블카드

체크카드 뿐만 아니라 신용카드도 발급갯수가 신용에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연체없이 사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데요. 아직 신용이 쌓이지 않은 10대, 20대에는 체크카드 사용으로 신용관리를 시작하세요!

부자가 되기위한 자산관리의 시작은 신용관리!

나이스신용평가 신용점수 올리는방법